조형물갤러리
우리나라 초미니 종교시설 "안민사", "호수교회", "성베드로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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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8. 12:35
안민사 전경
안민사 내부
안민사 외부
성베드로 기도방 전경
기도방 내부
기도방 내부
호수교회 전경
호수교회 내부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초미니 종교시설 3곳이
국내에서 가장 작은 종교시설로 지난 16일 공식 인증받았다
이들 3곳의 시설은 불교사찰인 "안민사" 천주교의 "성베드로 기도방" 기독교의 "호수교회"
안민사는 높이 1.8m, 너비1.2m, 길이 3m,
성베드로 기도방은 높이1.5m, 너비 1.4m, 길이 3.5m,
호수교회는 높이 1.8m, 너비1.4m, 길이 2.9m,
모두 규모는 작지만 속은 알차다 사찰엔 부처님 교회엔 십자가 성당엔 성모마리아상
어른 1~2명이 들어가 기도를 드릴수 있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신청 예정이며,
이 작은 건축물은 특허로 누구나 모방할수 없다
본 사진의 저작권은 www.mpeclub.net 에 있습니다
20120817